2011. 3. 10. 10:24ㆍ幢竿支柱와 掛佛臺
韓國上代 伽藍建築의 幢竿支柱 및 掛佛臺에 관한 硏究 , 영남대 대학원 (석사학위) ,1981년2월 具善會
Ⅰ , 幢竿支柱에 대한것은
1. 構造的인 面
(1). 幢竿支柱의 形式을 筆者가 調査한 總 37基 中에서 側面, 斷面, 支柱 內面 竿孔의 形式으로 3分 해 볼때, 側面 形狀의 種類는 總 6種(派生된것은 3種)으로, 그 中 第 2形이 14.5基(40%)로서 最多이며, 斷面 形狀의 種類는 總 5種(派生된것은 13種)으로, 그 中 第 ③形이 12.5基(33%)로서 最多이고, 支柱 內面 竿孔 形式의 種類는 總 4種(派生된것 없음)으로, 그 中 C形이 16基(46%)로서 最多이다.
卽, 支柱 內面 竿孔 形式,側面 形狀의 順으로 그 繼承 意識이 희미해져가며, 他 文化財에 比해 多種 多樣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各 形狀에 따라 나타나는 面을 列擧해 보면,
먼저, 側面 形狀의 分類에서는 ,
支柱 側面 上部의 頭部 曲線과 支柱 高와의 比인 C / H가 第 2, 3, 5 形에 있어서 平均 0.08~0.084로서 거의 近似하게 一致되고 있으며, 이는 時代의 變化에 따르는 細部的인 意匠의 發達에도 그 全體的인 視覺的인 比例 關係는 꾸준하게 維持 된것이라 할수 있다.
그리고, 支柱 內面 竿孔 形狀의 分類에서는,
幢竿支柱에는 반드시 上部 竿孔이 存在하며, 거의 方形 竿孔(97%)이고, 不貫通(91%)이다. 또, 中, 下部 竿孔은 貫通 與否와 竿孔 形狀(圓形, 方形)이 各各 約 半數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側面 形狀의 分類에서는,
時代에 따르는 斷面의 形狀은 점차 下代로 내려 올수록 華麗해졌다기 보다는, 全般的인 彫飾의 發達이 統一 新羅 時代에 걸쳐 大體的으로 置重되어 있다.
(2). 幢竿支柱의 各部의 比例 關係는 上代 美學의 基準이라 할 수있는 1: 루트 2의 尺度 原理가 適用되어 있다.
卽, a / b ≒ A /B ≒ S / B ≒ 루트 2
(a=지주 상부 장변길이, b=지주 상부 단변길이, A=지주 하부 장변길이,B=지주 하부 단변길이, S=지주사이의 간격)
또한, 支柱高에 따르는 長短邊의 Slope는 0.855~0.86으로서 거의 均等하게 維持되고 있다.
卽, a / A ≒ b / B = 0.855~0.86
말하자면, 이는 時代의 흐름에도 幢竿支柱에 對한 全體的인 視覺的 比例, 調和 關係는 大體的으로 均一하게 適用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筆者가 調査한바에 의하면, 兩 支柱의 各部 數値가 서로 一致하는것이 거의 없었다. 卽, 이는 造成 當時의 意匠上의 配慮가 多少 적었던 것이라 볼 수 있으며, 한편으로는 우리 民族 固有의 藝術性의 하나인 細部에 對한 無執着 또는 疏忽에 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附錄의 實測 圖面에서도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幢竿支柱는 花崗岩 固有의 特性을 그대로 살려서 線이나 面이 누그러지고, 感情이 平和, 圓滿하게 되는 韓國 美術의 特性의 하나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 外, 筆者가 調査한 各部 比例 關係는 다음과 같다.
|
H |
S |
A |
B |
a |
b |
a / A |
b / B |
A / B |
a / b |
S / A |
H / A |
H / S |
平均値 |
3.228 |
685 |
655 |
475 |
563 |
406 |
0.86 |
0.855 |
1.379 |
1.427 |
1.046 |
4.928 |
4.712 |
B를1로한 換算値 |
6.796 |
1.442 |
1.379 |
1 |
1.185 |
0.855 |
|
|
|
|
|
|
|
(3). 筆者가 調査한 現存 幢竿의 材質上의 種類에는 木,鐵,石材의 3種이 있으며, 그 斷面形은 石材일때는 高 750~2,520㎜ , 直徑 486~600㎜의 單位 積立 石柱로서 半턱 이음 方式을 取하며, 이음部에는 2個所의 구멍(直徑 약 50㎜)을 뚫어서 鐵棒을 끼워 固定시킨 다음 , 그 上下 接續部에 두께 2.2~9 ㎜, 높이 80~110 ㎜의 鐵材環으로 두르게 된다.
그리고, 鐵材일때는 높이 575~740 ㎜, 直徑 430~567㎜의 單位 積筒( 普通 直徑 25~38㎜의 半球形 띠를 上下部에 두른다)으로서, 上下部 끼움 方式을 取하게 되며, 圓筒 內部에 約 3個의 鐵棒을 注入시키고, 채움土를 채우는 境遇도 있다. 幢竿 最上部의 形狀은 主로 寶輪으로 構成되며, 그기에 寶鈴 等이 달리게 된다.
한편, 幢竿支柱와의 支持 方法은 幢竿 直徑보다 조금 더 큰 直徑 486 ~ 700 ㎜의 鐵材環으로 幢竿支柱의 內面 上部 竿孔에만 支持되고 있으며, 中,下部의 竿孔과는 전혀 關係가 없고, 潭陽邑內里의 例와 같은것은 支持環에만 依하지 않고, 幢竿 自體에 方形棒을 끼워서 支持하도록 했다.
또, 支柱高와 幢竿 全高는 그 造成 年代가 下代로 내려 옴에 따라 若干씩 작아지는 傾向이 있으며, 兩者의 比例 關係는 平均 5.1406을 內外하고 있다.
(4), 柱座石의 遺存 狀況은 筆者가 照査한 總 37基 中 20基(54%)가 이를 保有하고 있으며, 治石의 精度는 大部分(70%)이 다듬石이고, 그 平面 形狀은 大部分(75%)이 長方形이다.
또, 그 크기는 平均 1,211 × 717 × 287 ㎜ 로서 , 長 對 幅의 比가 約 1.698 : 1 로서, 루트 3(1.713)과 近似하다.
한편, 柱座孔의 形狀은 圓形孔이 最多(65%)로서, 造成 當時의 幢竿은 圓形 斷面의 것이 一般的이었음을 알 수 있으며, 그 外에 芬皇寺의 4角形의 柱座孔도 있어, 唐詩 幢竿 中에는 4角形의 것도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또, 그 彫飾 狀態는 陰刻이 55%로서 最多이며, 그 깊이는 平均 65㎜ 이다. 그리고, 柱座孔의 平均 直徑은 약 330㎜ 로서 造成 當時의 幢竿 直徑도 約 300 ㎜ 이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는 現存 幢竿이 거의 高麗時代 造成이고, 全部 再立竿 事實이 있으며, 그 平均 直徑이 약 520㎜인것과 比較해 볼때 , 幢竿支柱 造成 當時에는 下代로 내려 오면서 幢竿의 直徑은 漸次 커졌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柱座孔의 周圍를 두르는 陽刻으로된 두름帶 (152.5 × 80.92)는 1~3個(全體의 60%)까지 가지고 있으며, 또, 基壇部와의 關係는 이를 保有한것 中에서 서로 異石의 關係를 가진것이 大部分(78%)이었다.
(5), 基壇石의 遺存 狀況은 筆者가 照査한 總 37基 中에서 9基(24%)이며, 모두 1段으로 構成되고, 그 높이는 平均 324 ㎜(90~500) 이며, 그 面積은 長邊이 2,445㎜(1,800~3,059), 短邊이 1,636 ㎜(1,100~1,960)으로서, 그 比가 1.523 : 1로 나타나며, 또, 基壇部를 構成하는 板石의 數는 1~9個로 이루어지고, 그 中 2個로 이루어지는 境遇가 가장 많다. (55%)
한편, 그 彫飾 狀態는 側面部에는 上,下部에 굽으로 돌려지는 境遇가 가장 많고(55%), 隅角部와 中央部에 各各 撑柱를 가진 例(金山寺)도 있다. 또, 全體 9基中 5基가 2~4個의 眼像을 가지고 있으며, 그 狀態는 가로 510~915 ㎜, 세로 165~240 ㎜의 크기로서, 5~9個로 陰刻되어 있다. 그리고, 上面部에는 幢竿支柱가 자리하는 部分을 幅 45~140 ㎜, 長 22~50 ㎜의 橫帶가 1~3個로 돌려지고 있으며, 全體 9基 中 3基가 中央에서 4方으로 輕微한 Slope를 가지며, 이런 境遇에는 반드시 隅角部에 45度 方向으로 陵線이 陽刻되게 된다.
2. 空間的인 面
(1), 幢竿支柱의 伽藍 空間 上에 있어서의 그 位置는 그 空間의 性格 上(卽, 境界 및 象徵 空間으로서) 境界地域인 入口 側에 位置하고 있다. 말하자면, 平地 및 丘陵地 伽藍에서는 全部(11개 寺) 寺域 內에 두었으며, 山地 伽藍에서는 大部分(4個寺 中 3個寺)이 寺域 外에 두었다. 또, 여기서의 寺域 內外의 問題는 但只, 伽藍이 位置하는 立地 條件에 따르는 것이라 생각한다.
(2), 入口 側에서의 關聯 軸線 上의 그 位置는 平地 伽藍에서는 伽藍 軸線의 變化가 없는 關係로 左側 配置가 2 : 1로 右側보다 優勢하며(4個寺刹 : 2個寺刹), 丘陵地 伽藍에서는 左,右側이 1:1로 同一하며(2個 寺刹 : 2個寺刹 , 兩側 1個寺刹), 山地 伽藍에서는 全部(4個寺刹)가 右側에 配置되어 있다.
特히,地勢에 따르는 伽藍 軸線이나 接近路 軸線의 變化가 漸次 生기는 丘陵地 및 山地 伽藍에서는 境內 進入時 進入者의 視野에 容易하게 들어오는 位置, 말하자면, 伽藍 軸線이나 接近路 軸線이 굽어져서 生기게 되는 視覺上의 變換 地點, 卽, 主로 右側에 位置하고 있다.
한편, 左,右가 轉位되는 例는 中國의 影響을 多分히 받았을 것으로 본다.
(3), 幢竿支柱의 相對 方位角은 筆者가 調査한 것 中에서 約 89%가 平地 및 丘陵地의 伽藍 形式을 取하고 있고, 約 43%가 正北을 中心으로한 左,右 各各 15度 內에 分布되고 있으며, 그 中에서 約 94%가 平地 및 丘陵地의 伽藍 形式을 取하고 있다.
卽,이는 上代 伽藍 建築에서 南-北 方位가 優勢 하였다는 点을 考慮 할때, 一面으로는 幢竿支柱의 相對 方位角이 伽藍 軸線과 直交 乃至 平行의 關係가 多分하다고 할 수 있다.
(4), 關聯 軸線과 幢竿支柱 斷面의 長邊部와의 交叉 關係는 平均 0.93 度의 誤差로서 直交 乃至 平行의 關係를 維持하고 있으며, 平地 및 丘陵地 伽藍에서는 大部分( 11個 寺刹 中 9個 寺刹)이 平行의 關係를 維持하나, 山地 伽藍에서는 4個 寺刹 中 3個 寺刹이 直交의 關係를 維持 하고 있다.
또, 尺度 上으로 볼때, 軸線과의 交叉 關係는 平地 伽藍에서 山地 伽藍으로 移行 함에따라 漸次 작아지며, 寺域 境界線 까지의 距離는 逆으로 漸次 커지고 있다.
말하자면, 이는 幢竿支柱의 位置点이 境界 및 象徵 이라고 하는 空間性에 對한 進入時 進入者의 視覺上의 未備點을 補完하기 爲하여 ,兩者의 2가지 面이 相互 補完되면서 그 位置가 定해진 것으로 본다.
(5), 關聯 軸線 上에 있어서 幢竿支柱의 方位角은
平地 伽藍일때는 伽藍 軸線上의 金堂 前列柱 中心과 平均 35.42 度, 丘陵地 伽藍일때는 17.58 度,山地 伽藍일때는 接近路 軸線 上의 一柱門 中心과 17.28度를 維持 하고 있다.
卽, 平地 伽藍에서 山地 伽藍으로 移行 함에따라 漸次 작아지고 있으며, 이는 前者 (4) 項에서와 같이 進入者의 視覺的인 配慮에 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6), 幢竿을 中心으로 하는 空間은 伽藍 空間 上에 있어서 入口側, 卽, 平地 및 丘陵地 伽藍에서는 緩衝 空間 內의 入口側에 位置하며, 山地 伽藍에서는 導入 空間 內의 入口側에 位置하면서, 境界 및 象徵 이라고 하는 空間的인 性格을 가지게 되어, 神聖한 空間에 對한 進入時 一種의 媒介의 役割을 하며, 神聖한 空間의 存在에 對한 表示의 機能과 宗敎的인 象徵,및, 世俗的인 空間과의 境界의 機能을 가지게 된다.
卽, 이 空間의 作因이 되는 垂直體로서 높이 솟은 幢竿은 境內 進入者에 對한 第 1次的인 目標가 되며, 最後의 目標인 神聖한 空間으로 向하게 해주는 方向性을 進入者에게 提示해 주게 된다.
또, 이런 面으로서 볼때, 하나의 平地로서 存在하는 伽藍에 對해, 垂直體로서 높게 솟은 幢竿을 “ 배가 가는 形勢 ”로서 보았던 上代人들의 생각이 全然 根據가 없는 俗說로서 斷定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境界 및 象徵 空間이 神聖한 空間의 存在를 代辨한다고 하는 面에서 볼때, 平地 伽藍에서의 直接的인 表示가 丘陵地를 거친 山地 伽藍으로 移行함에따라 漸次 間接的인 形態로 되었으며, 또한, 神聖한 空間에 對한 人間의 認識度도 漸次 減少되어 진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幢竿支柱가 寺域上의 境界 空間에 位置하고, 神聖한 空間으로의 移行과 건너감의 象徵的인 媒體의 役割을 한다는 面에서 볼때 , 그 空間은 一種의 祭儀的인 空間 (通過 祭儀的인 空間)을 形成 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7), 以上의 筆者가 言及한 結論이 妥當한것이라고 假定한다면 다음의 推定이 可能 할것이라 생각한다.
卽,
첫째, 慶州 普門里 幢竿支柱(圖-6)는 上述한 伽藍 空間 上의 그 特徵과의 類似點을 찾을수 없으며, 따라서 이 幢竿支柱는 現在까지 學界에 알려진 普門寺址의 所屬이 아닌 他寺址의 것일 可能性이 많은 것으로 생각된다.
둘째, 廢寺址의 境遇에 있어서 平地 및 丘陵地 伽藍의 境遇 일때에는 幢竿支柱의 相對 方位角이 곧 伽藍 主軸線의 方位角이 될것이며, 또, 幢竿支柱가 寺刹의 入口側에 位置함을 考慮 할때,金堂址의 地點도 推定 할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山地 伽藍일때는 舊 接近路의 方位角 및 그 過程을 推定 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伽藍 軸線과 平行의 關係가 固守되어진 浮石寺의 境遇에서는, 現在의 接近路 軸線은 原形이 아닌 變形일 수도 있을것이며, 惑은, 現在의 接近路는 原形이며, 但只, 伽藍 軸線과 平行의 關係를 維持하려던 上代人들의 繼承 意識이 그 原因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Ⅱ, 掛佛臺에 대한것은,
1. 構造的인 面
(1),掛佛臺의 外形에는 (筆者가 調査한 總 30.5基 中에서), 總 5種이 있으며, 그 中 가形이 19基(62%)로서 最多이며, 特히 榮州 浮石寺의 U子形 斷面 形狀의 것이 異例이다.
(2), 그 彫飾의 精度는 幢竿支柱에 比해 매우 簡潔하며, 서로 相當한 構造 및 意匠的인 差異를 가지고 있고, 但只, 幢竿을 세우기 위해 必要한 構造的인 配慮, 卽, 直徑 45 ~ 140 ㎜의 竿孔만이 2~3個 뚫려 있을뿐, 다른 意匠上의 特色은 찾을수가 없다.
그러나, “높이 / 간격”의 比例値는 幢竿支柱와는 0.045의 差異로서 近似値를 이루고 있으며, 이는 視覺的인 面에서의 兩者의 比例 關係가 거의 비슷하게 適用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掛佛臺의 各部 數値 比例 關係 및, 幢竿支柱와의 比例 關係는 다음과 같다.
|
H |
S |
H / S |
A |
B |
A / B |
S' |
T |
C |
掛佛臺 |
1.362 ㎜ |
326 ㎜ |
4.712 |
457 ㎜ |
253 ㎜ |
1.861 |
437 ㎜ |
561 ㎜ |
157 ㎜ |
幢竿支柱 |
3,228 ㎜ |
685 ㎜ |
4.757 |
655 ㎜ |
475 ㎜ |
1.379 |
|
|
|
幢竿支柱/掛佛臺 |
2.37 |
2.1 |
|
1.43 |
1.88 |
0.74 |
|
|
|
2. 空間的인 面
(1), 掛佛臺는 大部分(81%) 金堂 前庭에 位置하며, 彌勒殿, 一柱門 앞에도 位置하게 된다.
(2), 掛佛臺의 配置 方法은 兩側 配置가 14個所 中 11個所(68%)이며, 나머지는 左側, 또는 右側으로 偏在하여 配置된다.
또, 關聯 軸線과의 關係는 平行이 11個所(68%)이며, 나머지는 榮州 浮石寺의 傾斜의 例와, 順天 仙巖寺의 루트2 三角形을 利用한 傾斜의 例이다.
(3), 그 配置 상으로 볼때 掛佛臺에는 2個種이 있으며, 그 1種은 金堂 前庭에 位置하여 2~4基의 掛佛臺를 金堂 軸과 主로 平行하게 平均 4,771 ㎜의 中心間 距離를 가지도록 造成하여, 그 中間에 2~4個의 幢竿을 各各 꽂아 掛佛을 揭揚하는 掛佛용 掛佛臺가 그것이며,
그 2種은 金堂 軸에 主로 直交하여 1種과 같은 形狀의 石柱를 左右에 各各 1基씩 2基를 平均 30m의 中心間 距離를 가지도록 造成하여 그 中間에 各各 幢竿을 꽂은 다음 , 그 頂上部에 줄을 連結하여 小旛旗만을 揭揚하는 小旛旗용 掛佛臺이다. 그리고, 이들 2種의 掛佛臺는 普通 竝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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