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築資料室

스마트감리앱 무료 사용법

具善會 2016. 11. 22. 10:13

스마트폰에 감리 워드문서를 모두 복사해 넣어 두어야 합니다.


NOTE .1-워드파일문서(.docx)에서만 아래의 기능들이 가능하니

모든 문서를 컴퓨터에서 미리 워드파일로 바꾸어서 폰안에 저장시켜야 합니다.

NOTE .2-hwp전체 파일을 각 공정별로 나누어서 hwp파일로 분리한 다음, 다시전체를 docx로 변환시켜서,

폰안에 각 건별로 폴더를 만들어서,해당 공정만 골라 담으면 됩니다.


Polaris Office 2017 무료앱을 깔아서 현장에서 워드를 스마트폰 자판으로 적어 넣고

시공자등의 자필사인은 아이폰 터치펜 이나, 집게 손가락끝로 한 후에

건축주 이름을 새파일 이름으로 넣고,

그때마다 감리사진을 찍거나, 이전에 찍어둔 사진을 문서의 원하는 곳에 넣어서

원하는 새 이름으로 파일을 저장하게 해줍니다.

Polaris Office 2017은 앱 본사의 서버와 문서가 자동연동되고,

아니면,새이름으로 폰안에다 저장해두고

나중에 컴퓨터에 연결시켜 이동 복사시키면 됩니다.


 

추가로 안드로메이드가 되는 태블렛피시로 하면 더 큰 화면이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캐드와 엑셀서류등도 앱이 있어서 같이 쓰고 있읍니다.

 

즉, 크게 불편함없이 모든걸 무료로 쓸수 있읍니다.










상부 우측에 "편집"이란 메뉴가 "완료"메뉴가 나타나기 직전에 생기는데, 편집 메뉴를 누른후에 아래쪽 우측에 있는 기울어진 펜모양 버턴을 누른후 손가락이나, 스마트폰 터치펜으로 사인을 실시한 후에, 저장하기하면 됩니다.



<현장 감리사진 문서에 삽입해서 넣기>

   편집버턴-홈버턴-삽입버턴-그림 혹은 사진촬영 버턴-스마트폰안에서 사진가져오기, 혹은 직접 사진 촬영하기-저장-문서내에서 원하는 곳으로 손으로 끌면서 위치 이동-완료









감리규정상에는 시공자가 기초와 옥상단열공사, 2번만 동영상을 촬영하여 감리자에게 제공해야 하고, 감리자는 그 동영상을 건축주에게 제공하라는 내용만 있을뿐이고, 현장 사진을 감리자가 찍어서 건축주나 관공서에 제출하라는 규정은 없읍니다.


따라서, 현장 사진을 구태어 이 문서에 삽입할 법적인 의무는 없으므로,

(사실 이 문서에 사진을 끼워 넣는것도 다소 일이 번거러운 면이 많고)

폰으로 찍은 사진은 별도로 컴퓨터 폴더에 건별로 보관하는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