評論

음원 정보 크기를 종류별로 비교하면 (디지탈 음악은 죽음의 소리 ).

具善會 2012. 11. 7. 17:51

실제가수 : LP음악 : CD음악 : MP3 = 100 : 거의 100 : 10 : 1
시디 제작자들이 시디에 음악을 담아보니 겨우 1,,2곡 정도만 들어가니,,사업성이 없어서 과거 LP판 앞뒤로 10여곡 들어 갔던것처럼, 시디에도 10여곡 넣어야 판매가 되는지라,,어쩔수 없이,,음원 정보 중에서 사람이 느낄수있는 대표적인 음원 정보만 원래 정보량의 10 % 정도만 골라내서 남겨 두고,나머지 90 % 분량은 삭제하는 방식으로 파일 분량을 줄여서 시디에 담았다..

(이는, 음악파일을 압축 시켜보면, 압축되기 전이나 ,후 나 용량이 거의 동일한것을 알 수 있다.즉, 부분적으로 군데 군데 파일 크기를 삭제 시키지 않고서는 절대 크기를 줄일 수가 없다는것을 알 수 있다.)

문제는,,여러가지 동식물 실험에서도 알려졌듯이, 인간이 못느끼는 나머지 90 %가 삭제되어 못듣게 됨으로 하여, 인간,,동식물에게는 생체에 심각한 악영향을 입힌다는사실이다.

즉, 디지탈 음악은 죽음의 소리 이다.

가급적 LP음반으로 듣고, 기왕 들을거라면 그래도 피해가 적은 용량이 큰 동영상파일이나, 시디에 담겨진 크기 그대로인 WAVE 형태의 파일로 듣는게 그래도 좋다. -> 수치상으로는 mp3파일보다는 10배나 우리 인체에 좋고, 블러그 등에서 아주 개미소리같이 들리는 MIDI 파일보다는 100배 정도 우리 인체에 좋다.

그래도 LP판에 비교하면, 이런 동영상이나, 웨이브 파일도 원음의 90%를 못듣게 됨으로인하여, 양배추가 쪼구라 들듯이, 인체에는 치명상을 입힌다고 하니, 가급적 듣지 말고, 그냥 노래방이나가서 노래를 부르든지, 콘서트장에가서 생음악으로 듣는게 최선의 방법이다.